우리 ‘한복’을 세계로…한복세계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국가무형유산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한복 입는 문화 확산 등 한복문화산업 발전 기여 위해 힘모아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한복생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생활 속 한복 입는 문화 확산을 통해 한복을 K-컬처의 핵심으로 진흥하기 위해 한복문화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였다. 지난 5일 오전, 한복세계화재단 사무실(인사동 건국빌딩 건국관 212호)에서 한복세계화재단의 창립 총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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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대표 정순훈 전 배재대총장(중앙),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구혜자(중앙 좌측 첫번째), 김운미 전 한양대 예술체육대학장(중앙 우측 첫 번째), 음악인 장사익(중앙 우측 두 번째),, 조효숙 가천대 석좌교수(중앙 좌측 두 번째),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중앙 좌측 세 번째, 이형호 전 한국한복진흥원장(중앙 우측 세 번째), 나래솔한복 신상진 대표(중앙 우측 네 번째), 아름 방한복 박미연 대표(중앙 좌측 네 번째)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자리했다.(사진=한복세계화재단)
지난 2022년 7월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은 ‘한복생활’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9월 전통문화산업진흥법 시행을 계기로 지난해 12월 한복의 생활 속 확산과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을 포함한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5~2029)을 발표했다. 한복이 K-컬처의 핵심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요하기에, 한복문화산업계는 법인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복세계화재단은 한복입기와 한복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활동도 활발히 펼쳐나간다.
한복세계화재단의 주요 목적사업은 한복 입는 문화 확산 관련 사업, 전통문화산업으로 한복문화산업 발전 관련 사업,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및 등재 이후 관련 활동 및 사업, 한복세계화포럼 운영 및 한복세계화 홍보 관련 사업, 세계 전통복식의 국제협력 관련 사업 등이다. 창립총회 후 법인설립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조속히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설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날 재단 창립총회에는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구혜자, 발기인 대표 정순훈 전 배재대총장, 김운미 전 한양대 예술체육대학장, 음악인 장사익, 조효숙 가천대 석좌교수,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 이형호 전 한국한복진흥원장 등 총 6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또한 한복세계화재단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명유석 한국패션디자이너 연합회 회장, 박미연 아름방한복 대표, 신상진 나래솔한복 대표, 정사무엘 (사)한문화진흥협회 회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 운영중인 한복세계화포럼에 한복계 인사 1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구혜자 침선장은 “평생을 한복과 함께 하고 국가무형유산 침선장으로서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등재에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평소에도 무대에서도 한복을 즐겨 입는 이 시대의 소리꾼 장사익은 “한복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사랑을 한없이 받은 사람으로서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와 한복 입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순훈 발기인 대표는 “한복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정부의 한복진흥정책에 부응하여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한복문화를 계승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한복산업계에 활력을 주고 K-컬처의 핵심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한복사랑과 한복세계화포럼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한복세계화재단 창립 총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현판 앞에서 힘찬 출발을 함께 외치고 있다.(사진=한복세계화재단)
출처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안녕하세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한복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홈페이지입니다.
![[크기변환]POL32209_전 김명수장관.jpg](http://lgmin111.iptime.org:1100/files/attach/images/65/065/abefbc0c8611b7b9adf65d91e75ae341.jpg)
2025. 1. 23 서울프레스센터, 제1차 한복세계화포럼 김영수 前문화체육관광부장관 축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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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세계화재단’설립 취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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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문화산업의 현주소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구 감소, 고령화 등 거대한 추세 속에‘
벼랑 끝까지 밀려있다“로 할 수 있다.
한 집 건너 한복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상생활 속에서 일상복 또는 혼례 등
의례복으로서 널리 애용되었던 한복이 거의 자취를 감추고 한복 시장은 전체 의류패션
시장의 1%도 되지 않게 축소되었다.
한복산업은 조사가 시작된 이래로 지속적으로 사업체, 종사자 수, 매출액이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2022 한복산업실태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한복산업의 규모는 3,608개의
사업체 수가 서울과 수도권, 부산 등에 밀집되어 있고 종사자 수는 4,844명,
매출액은 1,420억 원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2010년과 2020년, 통계청 자료를 단순비교하자면 업체 수나 종사자 수, 매출액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 한편으로는 중국의 한복 공정, 2024년 북한의 ‘조선옷 차림 풍습’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 한복을 둘러싼 주변 환경은 더욱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다.
☐ 다행히 지난 2024년 9월 시행된 「전통문화산업진흥법」에 의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1차 전통문화산업진흥 기본계획(2025~2030)」을 수립·발표하였으며 동 계획에서
한복 분야 진흥을 위해 생활 속 한복문화 확산과 한복유네스코 등재 등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대외적으로 천명하였다.
국가유산청에서 ‘한복’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등재 신청하기 위해서는
국내 국가무형유산 지정이 되어야 하는바, 2022.7월 ‘한복생활’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였다.
☐ 이에, 한복과 관련한 현 정책 상황과 추세, 미래 지속 발전을 위하여 전문성, 경험, 역량과 의지를
지닌 한복문화산업계 인사들이 정부의 한복 진흥 정책 기조에 부응하여 한복을 일상생활 속에
확산하고 ‘한복생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서는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한복세계화 포럼이 한복의 세계화 활동의 구심체로서 지속해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그간의
추진성과를 이어 재단법인 한복세계화재단(이하 한복세계화재단)의 설립 필요성을 공감하고 과
같이 재단법인을 설립하기로 뜻을 같이하였다.
☐ 한복세계화재단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문화적 정체성과 상징인 ‘한복’의 생활 속 확산과 한복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관련 활동과 등재 이후 ‘해당 유산의 보존‧관리 및 진흥’, ‘한복문화산업 발전’, ‘한복세계화 포럼 개최’ 및 ‘세계 전통복식 국제협력’ 등을 목적으로 한다.
-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재단은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재단 정관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1. 한복 입기 운동의 생활 속 확산 관련 사업
2. 전통문화산업으로 한복문화산업 발전 관련 사업
3.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및 등재 이후 관련 활동 및 사업
4. 한복세계화포럼 운영 및 한복 세계화 홍보 관련 사업
5. 세계전통복식의 국제협력 관련 사업
6. 기타 본 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2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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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세계화재단 발기인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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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대표 |
정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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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
구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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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
김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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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
장사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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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
조효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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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
이형호 |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