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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복세계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관리자 2025.04.06 14:16 조회 수 : 22

 

출처 : 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4

 

 

국가무형유산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한복 입는 문화 확산 등 한복문화산업 발전 기여 위해 힘모아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한복생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생활 속 한복 입는 문화 확산을 통해 한복을 K-컬처의 핵심으로 진흥하기 위해 한복문화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였다. 지난 5일 오전,  한복세계화재단 사무실(인사동 건국빌딩 건국관 212호)에서 한복세계화재단의 창립 총회가 개최됐다.

▲발기인 대표 정순훈 전 배재대총장(중앙),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구혜자(중앙 좌측 첫번째),  김운미 전 한양대 예술체육대학장(중앙 우측 첫 번째), 음악인 장사익(중앙 우측 두 번째),, 조효숙 가천대 석좌교수(중앙 좌측 두 번째),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중앙 좌측 세 번째, 이형호 전 한국한복진흥원장(중앙 우측 세 번째), 나래솔한복 신상진 대표(중앙 우측 네 번째), 아름 방한복 박미연 대표(중앙 좌측 네 번째)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자리했다.(사진=한복세계화재단)

지난 2022년 7월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은 ‘한복생활’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9월 전통문화산업진흥법 시행을 계기로 지난해 12월 한복의 생활 속 확산과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을 포함한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5~2029)을 발표했다. 한복이 K-컬처의 핵심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요하기에, 한복문화산업계는 법인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복세계화재단은 한복입기와 한복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활동도 활발히 펼쳐나간다.

한복세계화재단의 주요 목적사업은 한복 입는 문화 확산 관련 사업, 전통문화산업으로 한복문화산업 발전 관련 사업,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및 등재 이후 관련 활동 및 사업, 한복세계화포럼 운영 및 한복세계화 홍보 관련 사업, 세계 전통복식의 국제협력 관련 사업 등이다. 창립총회 후 법인설립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조속히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설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날 재단 창립총회에는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구혜자, 발기인 대표 정순훈 전 배재대총장, 김운미 전 한양대 예술체육대학장, 음악인 장사익, 조효숙 가천대 석좌교수,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 이형호 전 한국한복진흥원장 등 총 6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또한 한복세계화재단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명유석 한국패션디자이너 연합회 회장, 박미연 아름방한복 대표, 신상진 나래솔한복 대표, 정사무엘 (사)한문화진흥협회 회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 운영중인 한복세계화포럼에 한복계 인사 1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구혜자 침선장은 “평생을 한복과 함께 하고 국가무형유산 침선장으로서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등재에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평소에도 무대에서도 한복을 즐겨 입는 이 시대의 소리꾼 장사익은 “한복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사랑을 한없이 받은 사람으로서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와 한복 입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순훈 발기인 대표는 “한복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정부의 한복진흥정책에 부응하여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한복문화를 계승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한복산업계에 활력을 주고 K-컬처의 핵심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한복사랑과 한복세계화포럼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한복세계화재단 창립 총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현판 앞에서 힘찬 출발을 함께 외치고 있다.(사진=한복세계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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