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제4차 학술심포지엄 개최 - 서울문화투데이
---- -6.19일 국립민속박물관서 ‘일생의례와 한복생활’ 주제로 공동체적·의례적 가치 조명
-가천대 조효숙 석좌교수 기조강연... 한복 역사적·미학적 가치 조명, 현대적 계승 제언
- ‘한복생활’, 한국인 공동체 삶과 의례라는 오랜 기억과 시간 담은 전통 생활문화유산(Living Heritage)
-유네스코 등재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
- 전국 234개 향교, 1,087개 서원 유교 전통문화 공동체, 한복생활의 실질적 기반 역할 기대
한국인의 삶과 함께 흐르는 ‘한복생활’은 공동체적 가치와 의례의 기억을 오롯이 담아낸 귀중한 유산이다. 예로부터 일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곁을 지켜온 한복은 단순히 입는 옷을 넘어, 한국인의 정신세계와 미의식을 투영하는 살아있는 전통으로 이어져 왔다. 이제 이 소중한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203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라는 원대한 여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복세계화재단(이사장 정순훈)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은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2030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제4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출처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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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513031800005?input=1195m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은 다음 달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일생의례(一生儀禮)와 한복생활'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조효숙 가천대 석좌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전통 복식 문화를 연구해 온 조 교수는 '한복의 미학적 조명'을 주제로 한복의 특성과 아름다움, 고유의 가치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박원모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실장이 한복생활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전략을 검토한다.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인자 서울시 무형유산 침선장은 사람이 태어나 겪는 삶의 주요 순간마다 예를 갖추는 의식인 일생의례와 한복 생활의 의미를 짚는다.
이혜자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주임교수는 성균관 의례를 중심으로 현대의 의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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